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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코미디 연극 '그림자 재판'

원공연의 다른 느낌 어플리시터이앤엠 연기자들의 대학로 공연 실험.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서민경제는 물론, 사회 전반의 분위기가 불확실성으로 확대되는 모양새다. 특정 분야를 논할 수 없는 시점이지만 특히나 문화예술 분야 종사자들의 시름이 날로 커지고 있다. 그런데도 대학로에서 땀 흘리며 자신들의 역할을 해내고 있는 공연이 있어 취재해 보았다. 검찰을 빗대어 속칭 ‘권력 카르텔’이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다. 공통된 목적을 갖고 강력한 힘을 휘두르는 이른바 무소불위의 권력 집단을 말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에서 지금의 문재인 정권까지 이어온 사법개혁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반영된 상징적 단어라 생각된다. 그만큼 지금의 검찰이 보여주고 있는 행태가 국민들에게 그리 신망을 주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검찰 권력에 대한 풍자극 ‘그림자 재판’은 오태영 작가의 신작이다. 그만의 색깔로 개성 강한 이야기를 속 시원하게 풀어나가는 것이 국민들의 마음을 대변이라도 하겠다는 듯 작심하고 써 내려간 흔적들이 작품 곳곳에 묻어나 있다. ‘그림자 재판’은 다수의 영화와 연극을 감독, 연출한 양태진이 맡았다. 오태영 작가의 글에 양태진 연출의 특유 위트로 녹여낸 이번 작품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시사성은 물론 보는 이들






"도도솔솔라라솔" ‘로코 도전’ 고아라, 제대로 ‘인생캐’ 만났다!

(덕스프레드 - 영화/공연 미디어) '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가 로코력을 풀가동,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오는 10월 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은 에너제틱 피아니스트 구라라(고아라 분)와 알바력 만렙 선우준(이재욱 분)의 반짝반짝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저마다의 상처와 비밀을 안고 작은 시골 마을 피아노학원 라라랜드에 모여든 이들의 이야기는 달콤한 설렘과 함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여기에 '최고의 이혼'을 공동 연출한 김민경 감독과 '내 뒤에 테리우스', '쇼핑왕 루이' 등을 집필한 오지영 작가의 만남은섬세하면서도 감각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무엇보다 고아라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변신을 거듭해온 고아라의 로맨틱 코미디 도전이라는 점이 시청자들의 기대심리를 자극하는 것. 고아라가 연기하는 '구라라'는 인생 역변을 맞아 시골 마을에 불시착하게 된 무한 긍정 피아니스트. 외로워도 슬퍼도 언제나 긍정적인 구라라는 구김 없는 단순함 탓에 때로는 분노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타인을 웃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을 지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사랑스러운 비주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