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젠더블라인드 캐스팅으로 강렬하게 돌아온 연극 <언체인> 프리뷰 성료!


연극 <언체인> 4월 7일 개막, 뜨거운 관심 속

프리뷰 성료 후 본 공연 돌입!

명품 2인극의 화려한 귀환… 진짜가 돌아왔다!!!

 

I 제공- ㈜콘텐츠플래닝 / <언체인> 공연사진 (왼쪽부터) 정성일, 정인지 I

 

 

연극 <언체인>이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6일간의 프리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 공연의 순항을 시작했다.

 

4월 7일 개막한 연극 <언체인>은 ‘젠더 블라인드(Gender Blind) 캐스팅’과 한층 보강된 서사를 예고하며 관객들의 관심은 개막 전부터 뜨거웠고 이는 ‘프리뷰 공연 티켓 오픈 전석 매진’ 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관객들은 공연이 끝난 뒤 예매처를 통해 “훨씬 더 촘촘해진 심리극으로 돌아왔다”(hallo***),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작품, 다음 장면이 계속 기대되는 연극”(tkddk1***), “뭔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느낌”(kim09***) 등의 후기를 남기며 공연에 대한 만족감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함께 나타냈다.

 

또한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서도 뜨거운 찬사가 보내졌다. 재연부터 함께 해온 배우들과 이번 시즌 새로 합류한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는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8인 8색의 각자의 색깔로 채워진 이들이 보여주는 각자의 캐릭터는 같은 듯 달라 매력적으로 다가온다는 평이다. 공연 전부터 배우들은 연습에 매진, 자신만의 캐릭터 구축과 좋은 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I 제공- ㈜콘텐츠플래닝 / <언체인> 공연사진 (왼쪽부터) 홍승안, 김유진 I

 

연극 <언체인>은 잃어버린 딸 줄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마크’가 줄리의 실종에 대해 알고 있는 ‘싱어’의 흐릿한 기억을 쫓아가며 조각난 기억들을 맞춰 가는 이야기다. 두 사람의 진실과 거짓이 첨예한 대립을 이루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동안 무대 위에 울려 퍼지는 일정한 속도의 메트로놈 소리는 그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기억의 파편을 모아 진실을 찾아야 하는 ‘마크’ 역에는 안유진, 정성일, 김유진, 이강우가 출연하며 조각난 기억의 퍼즐을 모으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싱어’ 역에는 정인지, 최석진, 홍승안, 신재범이 출연한다. 다른 연극적 장치에 의존하지 않고 오롯이 배우의 연기로만 극이 진행되는데 밀도 높은 두 인물의 세밀한 심리묘사와 휘몰아치는 전개로 80분의 시간은 꽉 채워진다.

 

I 제공- ㈜콘텐츠플래닝 / <언체인> 공연사진 (왼쪽부터) 신재범, 이강우, 안유진, 최석진 I

 

공연제작사 ㈜콘텐츠플래닝 측은 “젠더 블라인드 캐스팅으로 새롭게 돌아온 연극 <언체인>의 프리뷰 공연을 무사히 잘 올렸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매진해서 더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감정과 기억의 파괴에 따른 잔인함 뒤에 숨겨진 연민과 인간애에 대한 열정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연극 <언체인>의 삼연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오는 6월 21일까지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공연된다.

 

※ 공연개요

* 공 연 명 : 연극 <언체인>

* 공 연 장 : 콘텐츠그라운드

* 공연일시 : 2020년 4월 7일(화) – 6월 21일(일)

월목금 8시 / 수 4시, 8시 / 토 3시, 7시 / 일 2시, 6시 (화요일 공연 없음)

* 공연시간 : 80분(인터미션없음)

* 관람연령 : 17세 이상 (고등학생 이상 관람가)

* 티켓가격 : 전석 5만원

* 예매처 :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

* 크리에이티브팀 : 총괄프로듀서 노재환, 프로듀서 박정인, 연출 신유청, 극작 Sneil,

음악/음향 지미세르, 무대디자인 남경식, 조명디자인 이주원,

의상디자인 홍문기, 소품디자인 노주연, 분장디자인 까미수피아

* 출    연 : 마크_ 안유진, 정성일, 김유진, 이강우 / 싱어_ 정인지, 최석진, 홍승안, 신재범

* 주최/제작 : ㈜콘텐츠플래닝

* 홍보마케팅 : 탄탄대로

* 공연문의 : 070-4300-6194 (탄탄대로)

* 티켓문의 : 02-747-2232 (콘텐츠플래닝)

 

※ 시놉시스

벽난로의 불이 타오르는 지하실. 납치된 듯 결박된 남자가 눈을 뜬다.

‘당신이 지은 죄를 고백해 봐요.’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누군가가 남자에게 죄를 고백하라 이르고,

남자는 결백을 주장하며 상대의 정체를 묻는다.

하지만 그 상대는 자신이 누군지조차 기억을 잃은 듯 혼란스러워 하는데…

결박된 남자는 그가 잃어버린 기억의 실체를 알고 있는 듯 몰아세우기 시작한다.

서로의 질문은 대답 없이 반복되고, 극단의 상황에서 목숨을 내건 협박으로 이어진다.

두 사람은 감추고 있던 비밀들을 꺼내기 시작하고,

밝혀지는 사건의 파편들 속에서 조각난 기억들이 맞춰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