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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탐,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툰베리와 함께 기후실행 첼린지 진행


데이탐, 툰베리와 함께 기후변화 문제에 앞장 선다

 

2019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강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스웨덴의 16살 환경운동가인 그레타 툰베리는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며 매주 금요일 학교를 결석하며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school strike for climate)’이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시위는 세계적 기후 운동인 '미래를 위한 금요일(Fridays for Future)'로 이어져, 그레타의 호소에 감화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학생들이 기후 재앙에 반대하며 매주 금요일 등교를 거부하고 동조 시위를 벌였다. 
 

툰베리는 태양광 요트를 이용해 대서양을 건너 지난 9월 23일에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UN 기후행동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각국 정상들에게 “세계 지도자들이 온실 가스 감축 등 각종 환경 공약을 내세우면서도 실질적 행동은 하지 않고 있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또, ”생태계가 무너지고 대멸종 위기 앞에 있는데도, 당신들은 돈과 영원한 경제성장이라는 동화 같은 이야기만 늘어 놓는다”며 목소리를 높인데 이어 ”미래 세대의 눈이 당신들을 향해 있다. 만약 우리를 실망시킨다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STS&P 2019’ 행사 3일간 데이탐은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혁신기술융합 전시관’ 입구에 툰베리존을 설치하여 기후행동 서명운동 첼린지 이벤트를 이어갔다.

 

 

그래타 툰베리로 인해 촉발된 기후위기비상행동에 대한 홍보와 실행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동시에 데이탐이 추구하는 가치와 사업비전을 제시하고자 진행된 이벤트였다.

 

데이탐 행사기간동안 진행된 포럼과 세미나에서 “여러분! 16살 소녀 그레타 툰베리를 아십까?”라는 질문과 함께 툰베리의 UN 기후행동 정상회의 연설 영상을 참석자들에게 시청시켰다. 

 

그레타 파레모(Greta Faremo) UNOPS 대표, 페트리샤 모저(Patricia Moser) UN 조달 그룹 의장 등 UN 관계자를 비롯하여 많은 참관객들이 이 첼린지에 동참하였다.

 

이영철 대표는 “기후변화문제 해결은 전세계 인류 공동의 목표이다. 툰베리의 의미 있는 작은 행동의 실천이 위기의 지구를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데이탐도 툰베리를 지지하고 기후변화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UNFCCC가 지원하는 기후체인연합(Climate Chain Coalition; CCC)의 운영위원과 STS&P 조직위원회 기술위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영철 대표는 “지금은 융합의 시대이다. 기업도 기술 공유 및 융합을 통하여 자사의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고 협력을 통하여 상생할 수 있는 시장을 개척하고 창출할 때이다. 국내외 혁신기술의 융합은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공익적 실천이며 균형 있는 미래 창조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행동이다”라고 융합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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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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