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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시, WebAR SDK 체험판 배포… 앱 설치 없이 AR경험 가능

(덕스프레드 - 영화/공연 미디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출신들이 창업한 AR전문 개발사 ㈜렛시는 앱이 아닌 웹브라우저에서 AR콘텐츠가 동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R콘텐츠 개발 도구를 10월 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렛시 안상철 대표는 기존의 AR콘텐츠는 대부분 앱 형태로 제공되어 왔고 간단한 AR체험이라도 반드시 앱을 다운받아 실행했어야 했던 점을 AR생태계 확산의 걸림돌로 지적했다. 하지만 앱 다운로드 필요없이 사용자의 스마트폰 웹브라우저 만으로 즉시 실행 가능하도록 설계된 ㈜렛시의 WebAR SDK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여 AR생태계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렛시가 제공하는 WebAR SDK는 웹환경에서 작동하는 만큼,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폰 구분없이 사용 가능하며 AR콘텐츠 제작자 입장에서는 AR기술인력이 없더라도 웹개발자와 웹디자이너에 의해 원활하게 AR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체험판 WebAR SDK는 현재 ㈜렛시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테스트 기간 중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상품성을 강화하여 내년 1분기에 상용버전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한밤’ BTS, 사우디아라비아 콘서트 성황 어서와, 사우디는 처음이지?...

(덕스프레드 - 영화/공연 미디어) 지난 10일, 휴가를 마친 BTS가 돌아왔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방탄소년단을 지난 15일, ‘본격연예 한밤’에서 공개했다. BTS는 이번에도 ‘기록소년단’이 되었다. 사우디에서 해외 가수 최초로 야외 공연장 콘서트를 연 것이다. 검은색 히잡의 팬들은 다소 낯설었지만, BTS는 여느 나라에서처럼 입국과 동시에 공항을 마비시켰다. 경호원 동원은 물론, 경찰차까지 출동시킬 만큼 수많은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 하지만 사우디의 환영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공연 하루 전날, 사우디 수도의 주요 건물들은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 조명으로 물들었다. 심지어, 사우디 정부에서도 BTS 콘서트를 위해 매우 파격적인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한밤은 중동국가 특파원과 연결하여 자세한 내용을 확인했다. 외국인이라도 부부 증명 서류 없이는 함께 투숙할 수 없는 사우디에서 “방탄소년단 공연 나흘 전부터 외국인 남녀 호텔 투숙을 조건 없이 허락했고, 사우디 여성은 남성 보호자 동행 없이 혼자 숙박 가능했다.”고 전했다. 이는 “사우디의 보수적인 문화를 고려하면 과감한 조치다”라며 설명했다. 콘서트 당일, 사우디 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