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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MENT 김남중작가 ‘독립유공자유족회’에 뜻 깊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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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7일 김남중작가는  대학생시절부터 인연을 맺고 있는 독립유공자유족회(이하 유족회)를 찾았다.

 

김삼렬 회장과 만남을 통해 다시 한번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노고와 ‘역사 바로잡기’에 대해 대화를 하였다. 

 

 

작가는 대학 시절 당시 동기인 김정민(작고) 선생의 소개로 유족회와 왜곡된 역사의식을 바로 잡는데 앞장섰다. 

그때의 인연으로 오랜 세월 민주화에 대한 소중함과 자유와 책임 의식은 공존하는 것임을 우리 사회가 인식하고 후학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이번 ‘도서 기부’에 대한 의미를 둔다고 전해왔다. 

 

지난 5월 김남중 작가는 세 번째 그의 사진 전시회를 시작으로 기부행렬을 이어나가고 있다.

작가는 ‘코로나19’로 소외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공감과 함께 그들이 접근하기 어려워하고 있는 문화생활의 일환으로 당시의 전시회 소감과 의미를 전한 바 있다.

 

 

한편,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생활고로 힘들어하는 것을 몸소 지켜보며, 사회운동의 필요성을 피부로 강하게 느낀다고 전했다. 

 

작가는 사회의 소외 계층과 교육이 필요한 곳이면 세상 어디든 직접 나서서 달려가겠다는 뜻을 전하며 뜻을 함께할 사람들이 주변 어딘가 있을 것이란 기대를 한다는 말을 끝으로 본 기자와의 인터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