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서울문화재단-조아제약,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 오리엔테이션 개최

URL복사

 

(덕스프레드 - 영화/공연 미디어) 서울문화재단과 조아제약이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Fa:Com)'에 참여하는 일곱 가족과 함께 지난 19일(토) 서서울예술교육센터 미디어랩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조아제약 후원으로 진행하는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점차 줄어드는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서울문화재단과 조아제약은 4월 참여형 예술교육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최근 9~13세 어린이가 속해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총 7팀의 참여 가족을 선정했다.

오리엔테이션은 양천구에서 활동하는 예술 단체 '플러스마이너스 1도씨(김지영,유다원 작가)'와 '꼬리달린 책방(이연수 작가)'의 진행으로 가족 조각 콜라주를 만들었다.

'나와 우리 가족에 대한 7가지 질문들'이라는 주제로 가족이 좋아하는 장소에 대한 기억과 각자 이야기를 표현했으며 이후 작품 소개와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선정된 가족들은 7월까지 △코로나 이후 회복력을 얻기 위한 '조각의 모음' △자기의 시간과 의미를 언어로 찾아보는 '모음과 자음' △자생할 수 있는 자신만의 힘을 찾는 '조각에서 감각으로' 등 총 4회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일곱 가족의 작품은 예술가들의 손을 거친 후 올 10~11월 서서울예술교육센터와 조아제약 본사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조아제약은 빼꼼에 참여하는 가족들이 창작 예술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분위기가 점차 사회로 확산돼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가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인스타그램과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서울문화재단 서서울예술교육센터로 하면 된다.




아토머스 마인드카페, 정신질환 특화 디지털 치료제 개발 본격화

  (덕스프레드 - 영화/공연 미디어) 삼성전자, 네이버, GC녹십자 등의 기업들로부터 혁신 가치를 인정받고 국내 최대 회원을 보유한 1위 멘탈 헬스케어 기업 아토머스가 식약처 주관 의료기기 제품화 단계별 전주기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을 본격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의료기기 제품화 단계별 전주기 지원 사업(이하 혁신의료기기 지원 사업)은 혁신,신개발,첨단의료기기 등의 제품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 지원하고 있는 단계별 맞춤형 멘토링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R&D는 물론 GMP, 임상, 국내외 인허가까지 제품화 전 과정에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전폭적인 기술 지원을 받아 신속히 제품화를 이룰 수 있다.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이 발간한 사례집에 따르면 2016년도 사업 시작 이후 선정기업들은 설계,개발부터 인허가까지 578개월을 단축하고 95억원 이상을 절감해 빠르게 혁신의료기기 허가, GMP 획득 등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토머스는 비대면 전문 정신건강 서비스 마인드카페를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 및 기술력을 인정받아 높은 경쟁률을 뚫고 우울장애 치료 목적의 디지털 치료제 개발 기업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