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 “싸울수록‘힐링 로맨스 지수’수.직.상.승.!”


(덕스프레드 - 영화/공연 미디어) ‘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가 싸울수록 ‘힐링 로맨스 지수’를 수직 상승시키는, ‘겉바속촉 설렘’으로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는 미령 숲에서 ‘한 지붕 두 주택’ 동거를 이어가는 남녀가 숲속 라이프를 통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나의 모습과 숲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는 ‘숲속 힐링 로맨스’를 그려낸다.

무엇보다 박해진-조보아는 ‘포레스트’에서 세 번의 커피 대란을 거친 후 미령 숲에서 만나 예사롭지 않은 동거를 이어가며 심쿵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가차 없는 독설과 똘기 충만 능청이 오가는 틈틈이 서로를 향한 걱정과 위로, 뜻밖의 스킨십이 이어지면서 설렘을 폭발시키고 있는 것. 이와 관련 집을 공유하며 살아가다, 마음마저 공유하게 만들어 버리는 ‘강정 커플’표 ‘심장 폭격 티격태격’을 모아봤다.

● 심장 폭격 제1장: 파스를 부르는 ‘푸쳐 핸즈업’!
강산혁(박해진)과 정영재(조보아)는 공황발작 사건 이후 서로에게 자뻑증과 강박증이 심하다는 독설을 날리면서 민망한 상황을 무마하려 했다. 그러나 강산혁이 계속해서 잘남을 지나치게 강조하며 정영재를 도발했고, 이에 맞서 정영재는 강산혁이 자신을 안았을 때 두 손이 떨렸다며 강산혁에게 기지개를 켜보라고 했다. 결국 끝까지 아프지 않다고 부정하던 강산혁은 근육통에 팔을 올리지 못했고, 그날 밤 정영재가 사다 준 파스를 사용하는 굴욕을 맞이했다. 그러던 중 도마뱀 출몰로 두 사람은 찰싹 어부바와 파스를 재배치해주는 소동을 벌였고, 이후 호떡을 나눠 먹으며 강산혁은 어린 시절 나물 장사를 하던 할머니와 살아온 소박했던 어린 시절을, 정영재는 환자를 두고 공황장애로 도망쳐 외과의로 전공을 바꿨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어 강산혁이 괴로워하는 정영재에게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무게를 내려놓은 건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다독이면서 위로의 힐링을 선사했다.

● 심장 폭격 제2장: 탈골될 때까지 ‘어깨춤 덩실덩실’!
정영재는 강원 명성 병원으로 향하던 셔틀버스가 미령 병원으로 와 오랜만에 환자를 진료해서 기분이 들뜬 상태. 날아갈 듯 자전거를 운전하며 퇴근한 정영재는 강산혁이 과하게 발랄하다는 일침에도 웃음을 드리우고 한턱내겠다며 시내로 이끌었다. 그리고 불고기를 입에 널어주는가 하면, 소맥을 건넨 후 어깨 탈골 노래까지 부르며 흥을 돋웠다. 이어 집에 돌아가는 길에 정영재는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느낌이 계속 의사를 하게 만든다며, 강산혁도 겉모습보다는 마음을 채우고 싶어서 항공구조대원이 됐을 거라는 취중 진담을 건네 강산혁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어 정영재가 우연히 발견한 오락실로 들어가 왕년에 펌프 실력을 선보였고, 이를 본 강산혁이 해맑게 미소 짓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힐링 로맨스’ 지수가 급상승했다.

● 심장 폭격 제3장: 키스를 부르는 ‘연애 갑론을박’!
강산혁이 미령 병원으로 셔틀버스를 보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정영재는 분개하며 구조 현장에서 어깨가 찢어지는 사고를 당한 강산혁에게 의사 이상의 친절을 베풀지 않았다. 이에 강산혁은 정영재에게 좋은 일인데 왜 화를 내는지 물었고, 정영재는 인간관계에 있어 허용하는 선을 넘었다고 설명했다. 정영재는 그래도 이해하지 못하는 강산혁에게 제대로 된 연애도 못 해봤을 거라고 단언했고, 강산혁은 그 말에 대해 취소를 요구했다. 하지만 순간 정영재는 이를 확인시켜주려는 듯 강산혁 가까이 다가가 청진기로 심장 소리를 들으며 “당신은 연애를 해본 적이 없어”라고 못 박았다. 또한 반박하는 강산혁에게 거리를 더욱 좁혀 “내 말이 맞다고 당신 심장이 말하고 있는데?”라고 되받아쳤던 것. 이때 돌아서던 강산혁이 갑자기 정영재에게 입을 맞추며 청진기가 들린 손을 잡고 정영재 심장에 올려놨고, 요동치는 심박수에 놀라 입술을 뗀 정영재를 향해 다시 격렬한 입맞춤 퍼부었다. 앞으로 겉바속촉 ‘강정 커플’의 ‘숲속 힐링 로맨스’가 어떤 전개를 그려나갈지 기대하게 만들었다.

제작진 측은 “박해진-조보아가 믿고 보는 연기력을 선보이면서 ‘티격태격 꿀케미’의 최고봉을 선보이고 있다”며 “‘청진기 키스’ 이후 파도치는 감정 변화를 일으킬 ‘강정 커플’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굿캐스팅, 까면 깔수록 궁금증 폭발! 본격 심야토론 유발하는 몰입도 UP ‘굿캐 어장’

(덕스프레드 - 영화/공연 미디어) “몰아치는 반전, 쏟아지는 떡밥!” 역동적으로 휘몰아치는 전개로 월화극 부동의 1위를 수성한 ‘굿캐스팅’이 미스터리한 초대형 떡밥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가동시키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은 국정원 요원의 명맥을 근근이 이어가던 여성들이 어쩌다가 현장 요원으로 차출돼 초유의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사이다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충격적인 반전들이 연이어 등장, 탄탄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4주 연속 월화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위엄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지난 8회에서는 백찬미(최강희)-임예은(유인영)-황미순(김지영)-동관수(이종혁) 등 국정원 요원들이 마이클리의 연락처를 알아내는데 성공하며 사건 해결에 성큼 다가서는가 싶었지만, 백찬미가 괴한의 공격에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피습 엔딩으로 극한의 스릴감을 선사했다. 이처럼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의 추리력을 불태우게 만들며 안방극장의 갑론을박을 일으키고 있는 ‘굿캐스팅’ 속 여섯 가지 추리 포인트를 살펴봤다. ● ‘굿캐 어장’ 속 초대형 떡밥 #1. 백찬미(최강희) 목에 주사기 찌른 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