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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D, ‘2022 제2회 과학자 소통 포럼’ 5월 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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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스프레드 - 영화/공연 미디어)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이하 KIRD)이 범지구적 문제에 대응하는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융합연구 촉진을 위한 '2022년 제2회 과학자 소통 포럼'을 25일 대전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우주 공간 개발이 다양화되고, 상업적,군사적 이용이 증가하면서 지구 궤도상 환경이 급격히 혼잡해지는 상황이다. 특히 우주물체의 지구 추락이나 궤도상 충돌 등 잠재적인 위험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전 세계가 우주쓰레기 수거 기술 개발에 주목하고 있다.

미래 선도 융합 및 핵심 전략 기술에 관해 다루는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천문연구원 우주위험연구실 최은정 실장이 '우주쓰레기의 위험과 위협에 대응하는 우주감시기술'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최은정 실장은 연세대학교 천문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 쎄트렉아이를 거쳐 2012년부터 한국천문연구원 우주위험감시센터에서 인공위성과 우주쓰레기의 추락과 충돌에 관해 연구 중인 위험 예측 및 분석전문가다.

주제 발제 이후, 이주진 전(前)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이규수 전(前)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홍보협력부장, 이성문 우주로테크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우주개발 관련한 토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다음 포럼에서는 △양자컴퓨터(6월 29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양자기술연구단 박성수 단장 △사이버보안(7월 27일)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김용대 교수 △융합연구(8월 10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융합연구정책센터 김현우 소장이 차례로 발제에 나설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KIRD 교육 플랫폼 '알파캠퍼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포럼은 현장 집합 방식으로 진행되며, 11월 30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원광대 토목환경공학과, 건설환경공학과로 과명 변경

원광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학과장 김선용)는 40여년 만에 학과명을 건설환경공학과로 변경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대적인 흐름과 교육 내용의 확장으로 학과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반영하겠다는 게 변경 취지다. 원광대 건설환경공학과 측은 "건축이 인간이 살 공간을 만드는 분야라면 건설은 건축에 필요한 구조와 콘크리트 공학을 포함해 환경공학, 수자원개발, 도시설계, 교통 시스템, 건설 IT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다"고 설명했다. 이 학과는 매년 공무원 및 공기업 합격자를 다수 배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년간 전국 지자체(전북도청, 익산시, 군산시,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 제주시, 진도군 등)에 10명이 임용되고 공기업(한국국토정보공사, 철도공사)에 4명이 합격했다. 국내 대기업 건설회사나 대형 설계회사에도 매년 10여명 이상의 취업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건설환경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학과는 수년 전부터 공무원, 공기업 대비반을 운영 중이며 기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4학년 대상으로 특강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 건설업계의 수요가 많아짐에따라 대졸자들의 학부 입학이 늘고 있어 산업체 직장인과 40세이상의 학생들을 위해 주말에도 강의를 개설하고 있다. 김선용 학과